중,고등학교때 배웠던 영어수업을 그때 만났더라면 참 좋았을 껄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매 강의 때마다 열정이 넘치는 강의 정말 감사했습니다.

정말 쏘옥 들어와요 외울려고 안해도 그림과 함께 자동으로 떠오릅니다
큰 문법 없이 이렇게 영어를 배울수 있다는게 얼마나 감사한지 애로우잉글리시 번창하기시를 바랍니다.

'애로우잉글리시'를 알기 전에는 영어 공부는 지루하고 재미 없는 거라고만 생각해왔습니다. 하지만 '애로우잉글리시'의 첫 강의를 듣는 순간 획기적이다 싶으면서도 영어 공부가 재밌다는 것을 알게 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매 회차마다 온 몸으로 열정적으로 강의해주시는 최재봉선생님께 감사하다는 인사를 드립니다. 이렇게 획기적인 영어 강의를 통해 어렵게만 느껴졌던 영어가 전보다 조금은 친숙하게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또한, 평소에도 영작문을 해보고 싶었으나 그때동안 배워온 문법으로는 혼자서 영작문을 쉽게 하지 못했었는데 '애로우잉글리시' 강의를 들으면서 영작문을 할 수 있겠다는 생각과 자신감이 붙었고 실제로도 긴 문장은 아니나 짧지만 단조롭지 않은 문장을 직접 쓸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쉽게 읽히지 않았던 긴 문장의 영어 글이나 영어 원서도 조금씩 읽어지는게 신기하면서도 재밌어서 영어 공부를 계속 애로우잉글리시랑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면서 이 강의를 고등학생 때 진즉에 알았다면 영어 성적이 더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지만 지금이라도 알고 강의를 들을 수 있게 되어 정말 감사하다는 생각 뿐이네요.

100일 동안이라는 긴 시간 동안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수강 할 수 있게 이끌어 주셔서 감사하고 수강이 끝나도 또 다시 수강을 하고 싶네요.

학교에서도 일학기때 영어수업을 들었습니다 to부정사등등을 기존 교육대로듣다 애로우 잉글리쉬를 듣는데도 처음엔 습관 처럼 뒤에서부터 해석을 하다가 점점 앞에서부터 해나가야지 하니 되내요  감사합니다 ᆢ 제가 손을 다치는 바람에  마지막을 듣기만해서 죄송합니다 그래도 that덩어리 to  be    ing는 머리속에 각인이되어서 잊혀지지가 않네요 ㅋ 감사했습니다

저는 어렸을 때부터 영어를 잘하지 못하였고, 싫어하던 학생 중 한 명이었습니다.

그저 다른 학생들을 따라가기 위하여 항상 문법이라도 외우려고만 하였고, 무작정 외우기만 하여 영어에 재미를 느끼지 못하였습니다.

하지만 이번 기회를 통하여 애로우 잉글리시 강의를 들으면서 영어에 대해서 흥미가 생기기 시작하였습니다.

처음에는 단지 졸업 여건을 채우기 위하여 어쩔 수 없이 듣는다고 생각하였지만, 들으면서 '더 들을까?' 하는 생각이 들게 되는 강의였습니다.

그리고 이 애로우 잉글리시 강의를 들으면서 초,중,고 때 배웠던 영어 방식이 아닌 새로운 방법을 통하여 이제 영어 문장을 만들 수 있는 정도의 실력까지 오게 되어서 너무 뿌듯했고 신기하였습니다. 역시 공부는 무작정 외우기만은 하면 안 된다는 것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제 애로우 잉글리시 영어 강의는 끝이 났지만, 강의에서 배운 것을 토대로 열심히 영어 실력을 기르겠다고 다짐하게 되었습니다.

100일이라는 시간 동안 감사했습니다!

뭐~~영어 프로그램이 다 거기서 거기지~~!

라고 생각하며 시작한 애로우 잉글리쉬

먼저, 마치 아이돌춤이라도 추듯 아낌없는 손짓과 몸짓은 와~~정말 색다른 강의구나 싶었다.

신난다고 나도 같이 손짓해가며 듣고 있으니 

"엄마! 뭐해? 뭐 들어? 저 아저씨는 왜 춤춰?"

궁금해하며 묻는 딸에게

"야~~나 영어 강의 들어"

"진짜! 뭐야뭐야 무슨강읜데 이렇게 신나? 나도 들을래 나도"

그러면 안되지만 

딸과 함께 여름방학을 애로우잉글리쉬로 영어공부를 하게 되었다.

지루한 해석, 도통 알다가도 모를 문법들, 그래서 지금까지 말 한번 제대로 내뱉지 못하고

영어라는 단어만 나오면 흠칫, 슬슬 피해버리려던 습성이

어디 한번 해볼까! 틀리면 어때 안되면 주동대힘장시! 잖아.

안되면 한국어로 해도 된다는 생각에 더 도전하게 되고 자신감이 생기게 되었다.

이번 여름은 매일 딸과 함께 영어만들기 도전을 딸과 사이도 좋아지고 영어에 자신감도 가지고 좋은 경험이였다.

이렇게 좋은 프로그램을 할 수 있게 해준 학교 관계자분들과

중간에 포기 하지 않고 끝까지 완강할 수 있게 도움을 주신 백인석님과 

열정적으로 강의해주신 최재봉 강사님께 무한한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프로그램 시작전 저는 평소 영어에 대해서 손을 놓고있어서 과연 제가 진도를 과연 잘 따라갈수 있을까 걱정하였는데.

막상 애로우 잉글리쉬를 시작하고 보니 생각보다 더 알기 쉽고, 최재봉 강사님의 열정적인 강의는 평소 영어를 힘들어 하던 저의 귀에도 쏙쏙 박히는 내용 이었고으며, 그 열정적인 모습에 저까지 덩달아 힘이난것 같습니다, 그리고 영어를 아주 상세하게 설명해 주셔서 시작전에 하던 큰 걱정들이 전부 무색하게도 부담없이 수업을 들을 수 있었고, 문장 만들기, 수강 인증 등 수시로 공부한 내용들을 체크해주셔서 저희가 공부한 내용이 이게 맞는지, 잘 하고 있는건지 확신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영어 공부를 화살처럼 나아가는 방향으로 문장을 만드는 법을 배우며 영어를 단순한 지식이 아닌 실제로 구사할수 있도록 가르쳐주셔서 다른 영어프로그램들 과는 역시 다르다는걸 느꼈고, 만약에 친구들이나 지인들이 저처럼 영어를 힘들어해서 영어를 공부할려는데 추천 해줄만한 프로그램이 있냐고 물어본다면 당당히 애로우 잉글리쉬를 추천할것 같습니다.

영어를 바라보는 시각이 바꼈습니다!

덕분에 영어논문을 볼 때 바로바로 해석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이제까지 영어 5형식에만 갇혀서 / 를 그어가면서 직독직해했던 지난 시간이 생각이 나면서 바로바로 해석이 가능한 뇌구조로 바뀌게 되어 너무너무 좋습니다.

완강까지하게됨으로써 앞으로 영어를 어렵다 무섭다 생각하지않고 더욱 공부에 매진해서 유창하게 말할 수 있을 때까지 연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지난 여름방학 무더위와 긴 장마로 지쳐 있을 때 에로우 잉글리쉬를 수강 하게 되었다. 수강신청을 할 때 까지도 영포자인 내가 과연 영어프로그램을 무사히 마칠 수 있을까 걱정만 앞섰다. 하지만 첫 강의부터 최재봉 선생님의 인사법“ 안녕하십니까??~ 에로우 잉글리쉬 최재봉입니다” ~에 홀린 듯이 강의를 듣다보면 어느새 지루함도 없이 수업이 끝나 있었다. 매 강의마다 힘찬 목소리와 강렬한 에너지에 빠져 강의를 듣다보면 귀에 쏙쏙 들어오는 정말 신기한 경험들이었다.

어느새 강의를 듣다보면 나도 모르게 중얼중얼 입을 열게 된다. 예전에 나는 영어 문장을 해석할 때 뒤에서부터 해석하는 영어공부 방식이었다. 하지만 에로우 잉글리쉬는 그림을 그리듯 주인공으로부터 앞으로 나아가는 화살영어가 신기하게도 영어 말 만들기가 된다. 일상생활에서 머릿속에 그림을 그리고 문장이 만들어지는 신기한 경험들이 자신감으로 채워지기 시작했다.

1강부터 73강까지 완강하고 매일 영어 말 만들기를 하면서 나의 영어 실력도 향상 되었다. 프로그램을 같이 시작하고 나의 러닝메이트가 되어주신 학우들의 영어 말 만들기는 나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다.

영어프로그램은 나에게는 도전이었지만 자신감이 생기는 신기한 경험을 주위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영어프로그램은 곧 끝이 나지만 나의 영어공부는 계속 진행 중이다.

무더웠지만 알찬 1학년의 여름 방학을 만들었고 에로우 잉글리시를 만나게 기회를 주신 학교 관계자분들과 영어가 신기한 마법처럼 영어 말만들기가 되게 해주신 열정을 다해 강의를 해주신 최재봉 선생님과, 매번 많은 학생들에게 빠짐없이 인증사진에 엄지척을 보내주신 백인석 선생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영어 못하는건 항상 제 탓이라고 생각했는데 제탓이 아니라고 말씀해주시는 강사님의 말씀에 감동 했습니다~~~ㅎㅎ

애로우잉글리시를 접한 순간 부터는 이제 제 탓이 되겠지요?

영어 울렁증을 극복하는데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영어 강의를 처음부터 끝까지 들어보는건 처음인거 같습니다 제 인생에요 ㅠㅠ

공부해서 좀더 많이 많이 알고 싶고 강사님과 함께 외치며 수업듣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발 뒤쳐져서가 아니라 같이요 ㅠㅠ

이런 마음이 들게 해주신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애로우잉글리시 모르는 사람 없게 하고 싶습니다 번창하셔서 저같은 사람 많이 구해주세요~~~

목포과학대학교의 도움으로 훌륭한 강의(처음엔 몰랐어요)를 만났습니다.

저는 60 중반되는 나이로  학생때부터 영어를 잘했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을 평생 가지고 살았습니다.

그래서 많은 인강을 신청해서 공부를 했는데....단 한번도 인강을 끝까지 들은 적이 없습니다.

경제적으로 많은 낭비이다. 생각해서 더 이상 인강은 안듣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영어를 공부하고 있는데 늘지 않는 영어를 원망하고 이제는 고개를 돌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학교에서 무료로 영어 강좌를 열어 주신다 하여 그래, 영어 공부 한번 더 해 보지....라는 생각으로 가볍게 신청했는데

감사하게도 강의를 듣게 되었습니다.

애로우 잉글리쉬 최재봉 선생님의 강의를 듣다 보니......영어가 눈에 보입니다.

미드를 보는데 갑짜기 제 귀에 그들의 대화 내용이 그냥 들립니다.

이게 뭐지? 나한테 무슨 일이 생기는 거지? 전에는 미드를 보면서 한문장을 듣고 따로 번역하려고 했는데...

애로우 잉글리쉬를 만나면서는 나도 모르게 그냥 저절로 아는 단어들이 있는 문장은 듣는 순간 바로 뜻이 이해가 되는 것입니다.

놀라고 신이 났습니다. 그래서 나의 하루 일과 중 애로우 잉글리쉬 강의 듣는 것을 최우선의 자리에 놓았습니다.

강좌를 끝나고 나면 혼자 더 공부해겠다는 생각으로 노트 필기도 열심히 했습니다.

전에는 영어 문장을 만나면 '어렵다'라는 생각으로 고개를 돌리는데 

애로우 잉글리쉬 강의를 들은 요즘은 '주인공에서부터 나아가며, 움직이는 순서대로, 가까운 순서대로 ' 그림을 그리며 영어 문장을 만나려고 하다보니

'본 동사'를 찾을 수 있어 문장 해독 능력이 많이 향상 되었습니다.

팝송을 들어도 그 뜻이 바로 바로 귀에 들어옵니다.  영어가 재밌다라는 생각이 가득합니다.

특히 어떡하면 영어를 쉽다고 느끼게 할 수 있을까 하여 온 몸으로 강의 해 주시는 최재봉 선생님의 열정에

머리 숙여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너무 너무 고맙습니다.

드디어 살면서 처음 인강 완강을 했습니다.  이 나이에 새로운 희망을 느끼게 하는 사건입니다.

늘 강의를 들을 수 있도록 채찍을 준비해 주신 백인석 선생님께서 머리 숙여 감사를 드립니다.

저는 아직 말하기가 어렵습니다.  듣기와 이해하기는 50%를 넘는 것 같은데.....아직 입이 잘 열리지 않습니다.

그래서 한번 더 들어야 하나? 고민하고 있습니다.  

공부하는 내내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옆에서 강의를 빠르게 들으며 저에게 자극을 주었던 같이 공부했던 친구들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최재봉 선생님의 열정을 마음에 간직하며 남아 있는 시간까지 영어를 놓지 않고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